갑자기 옛날에 본 글들이 생각난다.
개발 못하는 기획자의 한계
http://blog.daum.net/miriya/15049593
본문도 새길 만하지만, 댓글들에서 많이 느꼈다.
익스6 쓰는 창의적인 기획자가 개발자흉내내며 파폭우왕굳하는 귀얇은기획자보다 낫겠지.
그것이 이를테면 네이버의 힘인 것.
http://me2day.net/sumanpark/2009/04/14#14:47:05
"질문. 웹기획자들이 IE만 설치해 놓고 쓰는 이유는 뭘까요. 대부분 사용자들과 같은 환경을 최대한 유지하기 위해서? 모던 웹브라우저의 성능과 편의를 누리지 않는 이유가 궁금해요."
이런 글도 있었다. 이에 대한 댓글.
결국 뭐 이런 얘기다.
웹기획을 하고 싶어요.
당신은 무엇을 했나요?
웹표준에 대해 블로그를 쳐보고 웹2.0과 참여공유개방이 어쩌고저쩌고...
아니아니 니가 한 일. 사년동안 배운 전공. 웹 말고 다른 거. 그게 웹에 어떻게 쓰일지 디펜스를 해봐요.
여기서 할말이 없다면 기획자로서 답이 없는 거다.
개발 못하는 기획자의 한계
http://blog.daum.net/miriya/15049593
본문도 새길 만하지만, 댓글들에서 많이 느꼈다.
하지만, 기획자에게 있어 더 중요한 것은 이런 세부 디테일보다 사용자에게 보다 더 좋은 가치를 제공하는 사상, 철학, 그리고 이를 현실화 시키는 능력이 더 중요하지 않을까 싶습니다..
일단, 이게 무엇에 필요한, 무엇이 더 좋은 가치를 제공해주는지를 어필하지 못하면서 디테일에만 충실한 서비스 혹은 S/W (웹 어플리케이션 포함)는 더 이상하지 않을까요? 디테일이 좀 거칠어도 진정 중요한 것에 더 먼저 집중하는 것이 좋지 않나 싶습니다..
* * *
저는 개발하고 있지만 기획자에게 항상 했던 말이 있습니다.
"구현에 대해서는 생각하지 마시기 바랍니다. 일단 생각하시는 것, 원하시는 것을 말씀하세요"
기획하시는 분이 구현에 대한 고민때문에 개발자에게 말도 못꺼내는 기획을 종종 보기 때문입니다.
또 개발자 출신의 기획자들은 어떤 기능에 대해서 습관적으로 구현방법에 대한 생각이 먼저 떠올라 기획을 구현이라는 틀에 가둬놓고 기획하는 결과가 나올수 있기 때문입니다.
개발 분야를 알아서 나쁘진 않겠지만
개발이라는 분야도 시간과 땀이 적지않게 들어가기 때문에
개발쪽은 적당히 단어들만 알아듣고 미팅할 정도만 공부하시고
오히려 다른 책들을 더 탐독하시는게 좋지 않을까 합니다. ;)
익스6 쓰는 창의적인 기획자가 개발자흉내내며 파폭우왕굳하는 귀얇은기획자보다 낫겠지.
그것이 이를테면 네이버의 힘인 것.
http://me2day.net/sumanpark/2009/04/14#14:47:05
"질문. 웹기획자들이 IE만 설치해 놓고 쓰는 이유는 뭘까요. 대부분 사용자들과 같은 환경을 최대한 유지하기 위해서? 모던 웹브라우저의 성능과 편의를 누리지 않는 이유가 궁금해요."
이런 글도 있었다. 이에 대한 댓글.
http://me2day.net/europa01/2009/04/15#19:06:16
이걸 보고 있으면 미투에는 기획자를 증오하는 사람들이 정말 많은걸 느낄수 있다. 사실 이 불황때 개발자 처럼 부러운 직업은 없는데 말이다. 기획자가 geek이면 그들만의 잔치일뿐. 기획자는 일반 대중유저보다 딱 6개월 앞서나가야 한다. 새 기술은 참고하되 맹신은 엄금.
결국 뭐 이런 얘기다.
웹기획을 하고 싶어요.
당신은 무엇을 했나요?
웹표준에 대해 블로그를 쳐보고 웹2.0과 참여공유개방이 어쩌고저쩌고...
아니아니 니가 한 일. 사년동안 배운 전공. 웹 말고 다른 거. 그게 웹에 어떻게 쓰일지 디펜스를 해봐요.
여기서 할말이 없다면 기획자로서 답이 없는 거다.
http://xacdo.net/tt/index.php?pl=1559
그러므로 우리의 할 일:
1. 컴퓨터를 빠르게 만든다.
2. 컴퓨터가 빨라지면 시킬 일을 생각해놓는다.
1번이야 나처럼 컴퓨터 하는 사람들이 할 일이고
여러분의 몫은 2번이 아닐까.
많이 생각해놓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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