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통의 오후

오늘은 2010.04.26 23:03


늦잠과 아점과 세수를 마치고 한손에 폰을 쥐고 하이킥을 틀어놓고 게임을 하다 정음이가 졸업하는 장면이 나오길래 나도 따라 울었어, 내 졸업식날 생각이 나서. 열두시 마감인 숙제를 남겨두고 조바심나는 맘으로 하이킥 밀린걸 다 봤어, vod 유료구간 전까지. 주말 오후는 이렇듯 허 무료하게 지나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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